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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여대…3차 땐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제2외국어·한문도 탐구과목 인정
서울여대 2012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는 9월 14~16일이다. 수시 3차는 수능 이후인 11월 11~14일에 원서를 접수한다. 수시 2차 모집은 모두 비입학사정관 전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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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별 입시, 입학처장에게 듣는다
모든 입사관 전형서 면접 … 학생부 내용 꼼꼼히 묻는다 전남대 김권섭 교수 전남대(광주캠퍼스)는 지난해 16개였던 수시 전형을 13개로 축소했다. 모집정원의 12.3%를 선발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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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외국어고등학교 2012학년도 입시전형 어떻게 바뀌나
충남외국어고등학교(교장 안덕규) 1회 졸업생들이 받아 든 2011학년도 수능성적표는 전국 14위(수능평균점수) 충남 1위다. 언어·수리·외국어 모두 1등급. 표준점수(과목별 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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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찬휘 티치미 대표가 말하는 합격전략] 건국대·서울시립대
건국대 550명 뽑는 학생부 중심 전형, 수능 기준에 주의해야 건국대 모집인원 분포를 보면 정시 1546명으로 52%, 수시 1454명으로 48%다. 따라서 건국대를 목표로 할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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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한국외대, 수능 외국어 점수 높으면 유리 … 40% 반영
용인캠퍼스 자연계, 수능 언어 성적 적용 안 해 한국외대 박흥수 입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1692명(서울캠퍼스 900명, 용인캠퍼스 792명)을 선발한다.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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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수능 성적 좋은 학생 수능 100%전형 노려볼 만
인문·자연계열 가·다군 100% 수능 선발 서울시립대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시립대는 가(330명), 나(626명), 다(68명)군에서 1024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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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건국대, 나군 일반전형 수능성적 100%로 716명 선발
문·이과 계열 상관없이 어느 학부든 지원 가천의과학대 이길남 입학처장 가천의대는 의료·생명·약학·보건·복지분야 특성화 종합대학이다. 경영학·정보공학·체육과학·산업디자인과 같은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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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시, 199개 대학서 모집정원 39% 선발 … 작년보다 8501명 줄어 경쟁 치열할 듯
수능 성적 발표(12월 8일) 이후 17일부터 원서 접수가 이뤄지는 2011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199개 대학이 15만124명(전체 모집인원의 39.3%)을 선발한다. 지난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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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·아산 외고·자율고 입시전형 분석 ② 충남외고
2011학년도부터 외국어고, 국제고, 과학고, 자율형 사립고 등의 학생선발 방식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뀐다. 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사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‘학교 밖 스펙’을 갖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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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외로 … 글로벌 리더 꿈 키워라”
전북대 1학년생인 오유근(20·자율전공학부)씨는 다음달 11일 뉴질랜드로 떠난다. 12월까지 크라이스트처치(CPT) 공과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다. 그는 외국인을 위한 GLP(G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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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유공자 자녀, 만학도 배려 … 담임목사 추천도 가능
한성대 한성대는 201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정원내 모집정원의 50%(810명)를 1·2차로 나누어 모집한다. 학생부 100%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기준이 없다. 또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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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6개 국제고 선발요강을 분석해보니
올해 국제고 선발전형이 외고 처럼 입학사정관제 형식의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바뀌었다. 영어 내신과 출결로만 1단계 통과 여부를 가린 뒤, 학교생활기록부·학습계획서·추천서를 바탕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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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학년도 아산교육 발전을 위한 대입 학부모 설명회
명문고등학교를 가야 명문대를 가기 쉽다? ‘명문고→명문대’ 코스는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. 하지만 아산에서는 다르다. 우수 학생들이 굳이 타 지역이 아닌 집 근처 학교를 다니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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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글로벌 대학 변신’ 성결대 정상운 총장을 만나다
성결대가 용틀임을 하고 있다. 환태평양 무대에서 활약할 동아시아 글로컬(Glocal)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터로 진화하고 있다. 학생들도 탈바꿈 중이다.사회와 세계 각국이 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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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무용·미술·과학…‘잘할 수 있는 일’에 몸 던져라
한성대 ‘Dynamic 한성’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영향 커 한성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기준으로 50%에 해당하는 810명, 정원 외를 포함하여 955명을 선발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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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미래의 키워드는 글로벌·문화·과학·영상 …
서울여대 입학사정관 참여 4개 전형 422명 선발 서울여자대학교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형으로 총 944명을 선발한다. 전년도 입학전형의 틀을 그대로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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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학생회장 했다고요? 리더십 전형이 딱 좋군요
가천의대 수시2차 모든 학과 교차·복수지원 가능 가천의대는 수시모집(전체 모집인원 581명)을 1차와 2차로 나눠 한다. 수시1차에서 409명을 모집한다. 정원 내 330명(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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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 문 여는 서울지역 13개 자율고의 개성
교과 집중이수제, 조기이수제, 교과선택제, 글로벌 인재 양성, 공부클리닉, 선배와의 멘토링… 2010년 개설되는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(자율고) 13곳이 내놓은 특성화 교육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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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봤습니다] 최은혜 기자의 홍대 앞 입시전문 미술학원 하루
올 3월 11일 홍익대 권명광 총장의 발표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·학부모·학원가를 술렁이게 했다. “2013학년도부터 미대 신입생 선발 때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겠다”는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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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 경쟁력을 말한다] 이길여 경원대 총장
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경원대는 캠퍼스 지도를 바꾸고 있다. 8호선 지하철역과 학교를 연결하고, 컨벤션센터·첨단 전자도서관·투명 온실 등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시설 공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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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생 유학 정보’ 선배에게 듣는다
외국 대학으로 유학 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. 인터넷 유학 사이트나 유학원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이다. 과장되고, 때론 부정확한 정보 때문이다. 사실과 다른 정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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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‘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’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
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본관에는 ‘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’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. 55년간 한국 외교·무역의 ‘입’과 ‘귀’가 되는 인재를 키워온 자부심을 축약한 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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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 잘 세워야 명문대 간다! ②
지난 20일 서울대가 2009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. 가·나군 모집 대학들이 대체로 23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등 원서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. 다군 모집을 포함,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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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 잘 세워야 명문대 간다!
수능성적이 발표됐다. 이제 남은 건 수능점수를 토대로 지원대학의 입시특성을 파악해 자신만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다.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수험생들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